거리만 보면 놓치는 것이 있습니다

최단 경로는 대체로 거리를 줄이는 데 초점을 둡니다. 하지만 한낮의 넓은 대로와 건물 사이의 좁은 길은 같은 거리라도 햇빛 노출이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.

그늘 경로는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과 함께, 각 구간을 지날 예정 시각의 태양 위치와 주변 건물이 만드는 그림자를 살펴봅니다. 그래서 몇 분 더 걸리더라도 햇빛을 덜 받는 길이 별도 선택지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.

그늘은 시간과 방향에 따라 움직입니다

아침과 오후의 태양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오전에 그늘이던 인도가 오후에는 햇빛 구간이 될 수 있습니다. 건물의 높이와 배치, 길의 방향도 그림자의 길이와 위치에 영향을 줍니다.

따라서 지금의 그늘만 보는 것보다 실제로 그 구간에 도착할 시각을 반영하는 편이 유용합니다. 대중교통을 함께 이용한다면 정류장까지 걷는 시간, 환승하는 시간, 마지막 하차 후 걷는 시간이 서로 다르다는 점도 중요합니다.

그늘 경로를 비교하는 4가지 기준

  • 그늘 비율과 햇빛 노출 시간: 퍼센트뿐 아니라 실제로 몇 분을 햇빛 아래 걷는지 봅니다.
  • 추가 거리와 소요 시간: 그늘을 위해 늘어나는 거리와 시간을 함께 비교합니다.
  • 경사·계단·횡단보도: 그늘이 많아도 내 보행 조건에 맞는 길인지 확인합니다.
  • 출발 예정 시각: 지금 바로 걷는지, 30분 뒤 걷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계산 결과를 현실과 함께 확인하세요

지도와 건물 데이터에는 최신 공사 현장, 가로수, 임시 차양처럼 빠르게 바뀌는 요소가 모두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구름의 양이나 현장 통제도 실제 체감에 영향을 줍니다.

그늘로의 결과는 더 나은 선택을 돕는 참고 정보입니다. 이동 중에는 실제 보행로, 신호, 공사 안내와 주변 상황을 우선 확인해 주세요.